어메이징 타일랜드 4화

어메이징 타일랜드 4화
자~~ 국경도시 포이벳 도착 입니다
우선 앞에 보이는 관문이 태국 출국장이된다 여권만 보여주고 통과~~~~
이제 태국에서 나온것이 된다 나와서 좀 걷다보면 오른쪽에 캄보디아 입국장이 있는데
매우 조그마하다 거기서 비자를 만들게 되는데 요즘 올랐을지도 모르겟다
미화20불 태국 바트로 1000밧 을 받는데 미화 20불로 내는것이 좋다 1000바트면(한화32000원)
증명사진을 가져가면 사진값을 안받지만 사진이 없으면 사진값으로 100바트를 더줘야한다
입국증 쓰고 캄보디아 비자 발급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약 200미터 쭉 직진하면 스탬프를 찍어
주는 사무실이 나온다 여기서 스탬프 도장을 꼭 받아야한다 열손가락 지문 다찍는데
사람이 많거나 지문 찍기 싫으면 300바트(약9600원)을 제복입은 공무원에게 주면 지가 알아서
다 받아온다 근데 그냥 하자 저런돈은 정말 아깝다 스탬프 쾅쾅 이제 여러분은 포이벳에
잇을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 이곳의 트럭을 개조한 택시 썽태우 라고 하는데 이건 전부
무료이다 카지노 측에서 제공하는 이동수단 이라 서잇는거 타고 어디어디 카지노 이야기
하면 원하는곳 까지 데려다 준다 참고로 포이벳에 입국하면 입국 당일 다시 태국으로 돌아갈
수없다 최소 하루는 지나야 태국으로 나갈수 잇다는점 명심하자
이곳의 카지노는 시설은 별볼일 없지만 게임하기엔 정말 좋은곳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바카라 기준 미니멈 50바트 테이블 부터 있다 보통 50바트 100바트 다이는 딜러가 오픈하고
200바트 부터는 카드를 쫄수가 있는데 디퍼런스는 자그마치 150배다 강랜이랑 비교하면
안된다 ㅋㅋㅋ 입장료 당연히없다 또한 별로 권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내를
해드린다면 ㄹㄹ 칩 보통 카지노마다 다르긴 한데 2만바트 정도 바꾸면 호텔비가 무료다
개인 ㄹㄹ 를 하면 보통 1.9피 2.0피 까지 주는데 필자는 ㄹㄹ 싫어해서 그냥한다
보통 호텔값은 1000밧부터 있다 태국 1바트가 32원 뭐 환율이야 그때 그때 다르니
네이버 환율을 검색해서 보기 바라는바이다 이곳 포이벳에서는 전부 바트를 쓴다
즉 환전 안해도 된다는 소리다 물론 게임도 바트로 한다 주고객이 태국인이라서 그런거
같다 이곳의 카지노 오너들도 전부 태국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확실한건 아닙니다^^*)
카지노 부페를 가면 보통 30바트에서 100바트 내외서 먹을수 있고 공짜쿠폰도 주니까
거의 게임만 한다면 돈들어갈것이 없다 양방 배팅이 가능하니 2만바트 프로모션 칩을
사서 플레이어 나올 타이밍에 양방으로 걸어서 칩세탁을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지만
그러다가 뱅커6 나오면 맛이 가는 부작용이 있으니 참조 하길 바라는 바이다
워낙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생바의 최적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다 그러나 생바는
안하는게 정답이다 인슐런스라고 보험 룰이 있는데 예를들어 플레이어에 배팅을 했는대
플레이어가 스탠존7 뱅커가 3 원모 하기전에 인슐런스를 걸라고 한다 상황에 따라 배당이
다른데 작게는 1.5배에서 많게는 9배까지 다양하다 이때 보험료는 내가 배팅한 금액의
비율로 걸게 된다 즉 배팅한 금액보다 보험으로 받을 돈이 많으면 안된다는거다
그래서 뒷발차기로 죽으면 보상을 받고 그냥 플레이어가 이기면 보험금은 날아간다
말그대로 내패 죽이자고 거는 돈이므로 필자는 이 인슐런스 제도를 싫어한다
보통 태국인들은 인슐런스를 잘거는 편이다 뭐 뒷발 맞아 죽는거 싫으신분들은
거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 그냥 즐기기 좋은곳이지 겜블 하는곳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카지노 매니아라면 꼭한번 가보길 추천하는 바이다
포이벳에서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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