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타일랜드 2화 

자.....공항을 도착하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장 아래까지 내려오시면 된다

그래서 쪽 가다보면 태국 유심칩을 파는곳이 나타난다 절대 태국을 올시 로밍해서 올 필요가

전혀 없다 그냥 선불 유심칩을 사면 그뿐이다 유심칩 파는곳에 가서 여행자용 유심칩을

사시면 된다 돈만주면 이것들이 전부 알아서 유심도 갈아끼워주고 전부 해주기때문에

유심 끼우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셔도 상관없다 단 sk를 사용하시는 분은 통신사에 문의

락이 걸렸는지 유무를 보고 걸려잇으면 락해제를 하고 가셔야 사용가능하다

199밧부터(3일용)-670밧(30일용)등 요금제에 맞게 있으니 기호에 맞쳐서 구매하면 된다

그리곤 밖으로 나오면 퍼블릭 택시라고 쓰여진곳에 가면 직원이 영수증을 끊어주고 잇다

그곳에서 목적지를 말하면 요금을 미리 끊어주게된다 이는 바가지 요금을 막기위해 태국측의

배려라 생각한다 그 영수증에 쓰여진 돈에 수수료50밧만 더 주면 된다 단 톨게이는비는

별도로 그때그때 내주셔야 한다 만약 목적지가 한국인이 많이 가는 스쿰빗 쏘이1번부터 20번

때의 라인이라면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것이 요금이 적게 나오고 방나쪽으로 갈 꺼라면

절대 고속도로 탈 필요 없다 보통 기사들이 하이웨이 탈거냐 말거냐 묻는데 방나쪽 라인은

그냥 노 하이웨이 나 노 탕두언(고속도로)을 외쳐주자 방나까지의 태국의 택시 기본 미터

요금은 35바트 부터 시작한다 아마 공항서 방나까지 택시를 타고 왔다면 보통 미터 요금이

170바트 정도 절대 170바트 안나온다 그럼 퍼블릭 수수료50밧을 포함 220바트만 지불하면

끝인것이다 잔돈은 꼭 준비하자 이것들 왠만하면 잔돈 안거슬러준다 한국분들이 많이가는

아속라인은 톨비 수수료 미터 요금 통합 약 400밧이 넘지 않지만 이것들은 500-600 많게는 1000

바트 달라고 이야기 하는데 헛소리하면 그냥 내리면 된다 태국에 택시는 겁나 많다 ㅎㅎㅎ

미터가 올라가는 기준은 1.38키로 까진 기본요금 그후 약 0.03 키로당 2바트씩 올라간다

뭐 이렇게 디테일 하게 몰라도 태국 택시비는 저렴하기에 뭐 큰 걱정 하실 필요가 없다

공항에서는 퍼블릭 택시로 인해 바가지 요금 쓰는 경우가 없지만 그이후에 택시를 탈때는

흥정을 잘해야 한다 그방법은 차후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자   보통 태국에오면 코스가

방콕 파타야 포이펫 이세군대 안에서 노는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건전 관광이 아니라면

거의 이 세군데 안에서 코스를 정하게 되는데 우선 카지노가 있는 포이벳 가는 법부터

설명 하고자 한다 언제? 다음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