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카지노 생활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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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카지노 생활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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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지노 다이사이는 입석식으로 게임하는 방식이다. 

강랜보다 다이가 높고 서서 하기때문에손님들이 기대고 

딜러는 주사위가 든 박아지를 직접 흔들어 뚜껑을 여는 방식이었다. 


늘 그것때문에 말이 많다. 

살살 흔들었느니, 인상이 독사같이 생겼니 암튼 잃으면 남탓 거기도 똑같았다.

 

어느날 중국놈인지 어느놈이 뚜껑을 까는 순간 칩을 들고 있다 6이 있으면 슬쩍 6에 놓고 돈을타가곤 했다. 

그 카지노는 신생 카지노라 그런 야로를 다 몰랐다. 

뉴저지 카지노에서 쫓겨난 놈들이 거기와서 또 그 짓을 하고 있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이태리놈은 뚱뚱해 주사위를본다고 숙이면 CCTV가 잡지를 못했다. 

그래서 갠 맬 11(미국 다이사이는 번호 배열이 틀림)에걸어 돈을 따고 

매판 트리플에 걸어 걸리면 소리 소리 질르고 난 재는 어떻게 매판 트리플에가나 했다. 

참... 난 티켓 장사를 하지만 사기는 않쳤는데 저건 걸리면 영창이다.

 

이건 들은 얘기지만 맥시칸들이 100불짜리 칩을 위~조해 들여와 

맬 조금씩 환전 하다 걸렸다는데 그놈 참 하루 확 환전하고 튀어야지 거기가 어딘데 ㅎㅎㅎ

 

강랜은 앉아서 하기도 하지만 조선족은 눈치가 빨라 그럴수도 없다. 

그래도 애라 모르겠다하고하는 놈이 있어 강랜도 벽을 설치 했지만

 

거긴 카지노 머신을 돌아 다니면 콘인 25센트를 줍는건 흔하고 

가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코인통을 두고 떠나는 것도 있고 이래저래 잡수익도 많은 곳이다.

그런 생활이 이어지다가 위기가 찾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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