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루즈 레오 5화

홈 > 커뮤니티 > 카지노연재
카지노연재

스타크루즈 레오 5화

보좌관 0 597 0 0

스타크루즈 레오 5화 



남조선에서 왔씀메까?!

네레 베트남 현지 가이드 임메다!!


에이스 호기심에 뒤돌아 보 앗더니......


키 160CM 정도에 광대뼈가 툭 튀어나오고 얼굴은 까무튀튀하고

삐쩍 마른 사람이 있는거야!


에이스는 속으로

‘베트남에 조선족???? 뭐야!’

‘어떻게 진행되는 파노라마야!’


우리그룹 30여명 은 베트남 현지 가이드라는

정체미상의 조선족을 따라 다리면서 관광을 시작 하였다..


베트남 현지 식당에서 밥 먹고

옥돌시장 가서 물건 사고 와~ 싸긴 싸다....

US 50불 짜리 재떨이 4~5개 장식품 6~7개 사고

와우 돈쓸맛 나네!!

 

다음일정은 삼판선 타고 바다에 나가 호핑 투어.......

낚시해서 올라오는 걸 그냥 페데기 쳐서 초고주창 에 찍어서

마늘하고 고추하고 한입에 느끼면서~ 후루룹

동시에 두꺼비 대자클라스에 쭉~아흠~쩝~쩝~으~ 흡

동시패션 야! 죽인다.....


안 죽고 살아있으니까

정말 세상 넓고 구경 할 것도 많고 할 일도 많다.

하면서 또 동시패션....카 아!!!

또 죽 이네~~·그렇게 죽이는 시간을 보내다가....

 

베트남 가이드 아저씨를 보니까?

슬슬 호기심이 발동~~ 정체를 한번!!

“베트남 가이드 아저씨 조선 족 동포 이예요?”

그 말을 들은 베트남 가이드가 이야기를 한다..


“아님메다..”

“네레 베트남 현지사람 임메다...”


“그런데 아저씨 어떻게 조선말 을 해요.”


현지 가이드가 대답을 한 다.....

“아~예 그게에 그러니 까니”

“네레 68년 북조선 평양 지하철 공사판에 서리 오년동안 막역질 해쳐 먹으면 서리”

“북조선 말이레 조금 배워스메다.....”

에이스는 속으로 ‘아!~아 또 그런 레파토리가 있구나~’

"어쩐지 말이 동북 말투도 아니고 북조선 말투도 아니고..."


호핑 투어를 마지막으로 크루즈에 돌아와서

고객님들 인사드리고 있는데 고객한 한분이 다가와서


“오늘이거 마지막 날 인데 선상카지노나 하고 놀까?” 하면서

에이스한테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김 부장 크루즈에 카지노가 어디에 알아줌 봐! 그리고 내방으로 전화 즘 해줘~”


에이스는 고객의 부탁을 받고

메인 카운터에 가서 선상 카지노위치하고

개장시간 폐장시간을 알아보고 고객에게 전화를 걸었다.....


“저 사장님 김 부장입니다”

“선상카지노 위치는 메인로비 오른쪽으로 3~40M터 전방에 있구요”

“저녁6시부터 다음날 아침 까지 합니다”


에이스는 방에 와서 샤워하고

중식, 일식, 미식, 태국식 뷔페로 한 바퀴 돌면서 포만감에 젖어서

방에 가서 한잠을 자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Ring Ding Dong~ Ring Ding Dong~

번호 연재 목록 조회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23 명
  • 오늘 방문자 829 명
  • 어제 방문자 1,977 명
  • 최대 방문자 2,733 명
  • 전체 방문자 782,975 명
  • 전체 게시물 23,438 개
  • 전체 댓글수 9,961 개
  • 전체 회원수 2,17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