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실내영업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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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실내영업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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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체육관·퍼스널케어 등

최대 수용인원 25% → 35%


식당영업시간 제한도 폐지

연방정부, 약국에 백신 공급



​뉴저지주가 식당 실내영업 규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다양한 규제를 완화한다. 


3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주내 식당·체육관·카지노·퍼스널케어(헤어살롱·네일숍)·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등에 대한 실내영업 최대 수용인원을 기존 25%에서 35%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 오후 10시 이후 식당 실내영업 금지도 폐지된다. 하지만 영업시간 제한은 각 지역 로컬 정부의 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종교 행사 및 예배·결혼식·정치 행사·추모식 등에 대한 실내 모임 최대 수용인원이 35%, 최대 150명으로 늘어난다.


주지사는 "최근 병원 입원자수, 하루 확진자, 전파율 등 코로나19 관련 수치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여 이 같은 완하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머피 주지사는 다음주부터 대형 체인 약국은 CVS·라이트에이드(Riteaid)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는 2일 백악관이 오는 11일부터 전국 약국에 코로나19 백신을 직접 공급하겠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이날 "우선 1주일간 전국의 약국 6500곳에 백신 100만 회분을 배급하고 점차 수급 약국을 4만 곳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뉴저지주뿐만 아니라 뉴욕커네티컷주 등 뉴욕 일원의 CVSㆍ월그린(Walgreens)등 대형 체인 약국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일 "백악관이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공급 확대 소식으로 앞으로 3주간 뉴욕주에 백신 공급량이 20% 증가할 것"이라며 약국들은 연방정부로부터 직접 백신을 공급받아 10%의 추가 물량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겨울 폭풍 올레나의 영향으로 마비됐던 뉴욕ㆍ뉴저지주 일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들은 3일 일제히 접종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3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전날 쿠오모 주지사의 조치에 따라 백신 접종 대상에 식당 직원ㆍ택시 운전사ㆍ발달장애 시설 직원 등을 퐘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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