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카지노만"…'3일만에 이혼' 김청, 전남편과 이혼사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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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카지노만"…'3일만에 이혼' 김청, 전남편과 이혼사유 언급

간지녀 0 123 0 0

배우 김청이 전남편과의 이혼 사유를 자세하게 밝혔다. 


오는 15일 방송될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혼은 해도 돌아올 생각은 하지 마!' 특집이 방영된다. 


이날 김청은 "이혼을 했다고 해야 할지, 파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3일 만에 돌아왔다"며 전남편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그는 "(결혼 당시) 제가 너무 지쳐있고 힘들었다.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의 거짓말로 헤어졌고 이 사람한테 복수하는 건 결혼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일주일도 안 돼 결혼을 약속했다는 그는 "그냥 어디론가 도피하고 싶었다. 내일이 결혼식인데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근데 눈도 귀도 막았다. 신부 메이크업 하면서도 갈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신혼여행에 가서 남편의 실체를 알게됐다는 김청은 "카지노가 많은 곳이었다. 근데 3박 4일을 카지노에만 가고 밥도 자기만 갔다. 내가 3일째 되는 날 쓰러졌는데 그때부터 '여기 왜 있지'라는 생각에 도망을 칠 생각 뿐이었다. 어머니 생각에 집에도 갈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뒤늦게 정신을 차린 남편이 사과를 했지만 이미 떠난 마음은 돌릴 수 없었다고. 그는 "아파서 쓰러진 사람한테 반지 어디다뒀냐고 물어보더라. 그냥 인터뷰에서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도저히 친정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래서 바람이라도 쐬기로 해서 가족들이랑 여행을 갔다. 산길에서 조그만 암자를 발견했다. 거길 갔는데 나오기 싫었다. 거기에 있고 싶다는 생각에 머물기로 결심을 했었다"고 말했다. 


김청은 199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A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3일 만에 이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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